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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iver
벤치마킹의 어려움... 오늘도 내가 찾아보았던 벤치마킹 사이트가 안 먹혔다... 배색을 고르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포인트 색을 잡아낸다는 것은 확실히 감각이 중요한 것 같다. 나도 이러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요즘 트렌드가 무엇인지 빠르게 캐치할 능력을 길러봐야겠다. 가상 리뉴얼 내가 만들고자 하는 페이지의 키워드는 '가구'이다. 그래서 이케아 페이지를 참고하고자 하는데 담당 강사님이 승인을 해주실지 고민이다... 제발 한 번에 승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네이버, 라인 넥스트와 NFT 협업 기사링크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31713398056063 본문 (본문 내용 복사) 네이버가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NFT 분야 협업을 모색한다. 라인 넥스트는 지난 16일 게임, 엔터테인먼트, 아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26개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FT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선언한 바 있다. 네이버는 라인 넥스트에서 개발 중인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에 네이버의 기술 및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 사용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리한 NFT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
벤치마킹 사이트 선택의 어려움 어제 조사한 벤치마킹 사이트 모두 거절당하였다.... 처음이라 그런지 고민을 많이 하고 정한 것들인데 과감히 컷(?) 당하니깐 조금 아쉽기는 했다. 하지만 이런 과정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기에 좌절하지 않고 오늘 더 찾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웹 사이트도 트랜드가 있다??? 다양한 사이트들을 검색하면 느낀 부분은, 의류에도 트렌드가 있듯이 웹 사이트도 트렌드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과거에는 뭔가 형식적인 웹 페이지 느낌이었으면, 최근에는 모션을 활용한 역동적인 웹 페이지가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역동적인 웹 페이지를 제작을 하려고 노력할 예정이다.
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삼성SDS "클라우드·물류 플랫폼 집중… 실적이 증명할 것" 황성우 대표, 정기주총서 밝혀 "진정한 클라우드 기업 변신 위해 국내외 전문가 수천명 확보 추진 첼로스퀘어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기사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203161809219838 본문 (본문 내용 복사) "클라우드와 수출입 플랫폼에 집중해 제대로된 실적을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해는 이 두가지만 기억해달라." 삼성SDS 황성우 대표는 16일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SDS의 근본적인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미래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천명의 클라우드 전문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입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 사업을 올해 중국과 동남..
포트폴리오 제작에 앞서 나의 마음은??? 작년 여름방학에 처음 웹 수업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웹 포트폴리오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수업을 통해 나의 지식을 축적(?) 시켜두었는데, 이제 그 지식을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솔직히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 내가 원하는 웹을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걱정하지 않는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부족한 부분은 계속 공부를 해가며 채워 넣으면 되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제작된 나의 웹 페이지를 만나보고 싶다!! 진행 과정 담당 강사님께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셨는데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 바로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이다. 분명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면 예쁘게 나올 수는 있지만, 나의 능..
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스타트업 다양한 서비스…삼성·CJ도 '홀딱' 일반인에 인기높은 서비스 대기업들, 직원 전용 채택 자기관리 앱 '챌린저스' 대기업 40곳 잇단 도입 인력 연결 플랫폼 크몽도 기업 아웃소싱 시장서 돌풍 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9&aid=0004935046 본문 (본문 내용 복사) 기사선정 및 복사하기 국내 스타트업의 일반인 대상 서비스가 인기를 끌자 대기업이 속속 이들 서비스를 도입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LG유플러스 등 유수의 대기업이 임직원 복지·전문인력 유치 등 다양한 수요에 따라 스타트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과 기업 간 거래(B2C)로 시작한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