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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인텔, 2040년 ‘넷제로’ 선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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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
인텔, 2040년 ‘넷제로’ 선언 - 203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활용 |
기사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138&aid=0002122810 |
본문 (본문 내용 복사) |
인텔은 204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넷제로)를 달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기후 변화는 즉각적인 위협을 끼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운영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인텔은 물론 고객, 파트너 및 가치사슬 전반에 의미 있는 조치를 구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2040년까지 스코프1과 스코프2 배출로 알려진 사업장 내 넷제로를 2040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국제 표준과 기후 과학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상쇄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2030년까지의 중간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 세계 사업장에서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에너지 절약을 위해 3억달러 투자 및 총 40억 킬로와트시(KWh) 누적 에너지 절약 달성 ▲미국 녹색건축위원회의 녹색건물 인증제도 충족하는 신규 공장 및 시설 건설 등이다. 인텔은 스코프3 배출량이라고도 하는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기후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급업체 및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체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전략이다. 주요 제품에서도 친환경 기조를 유지한다. 인텔은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팔콘 쇼어의 와트당 성능을 5배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2030년까지 클라이언트 및 서버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 에너지 효율을 10배 높일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
① 전 세계 사업장에서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② 에너지 절약을 위해 3억달러 투자 및 총 40억 킬로와트시(KWh) 누적 에너지 절약 달성 |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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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의견 for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용 |
인텔은 과거 반도체 분야의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삼성에 추월이 되었고 현재는 TSMC에도 밀리는 추세이다. 인텔은 삼성과 TSMC를 잡기위해 파운드리 재진출 선언을 하였다. 과연 인텔이 삼성과 TSMC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① 현재 인텔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사업부분은 어디인가요? |
연관기사 링크 | "1.8나노, 우리가 먼저"…인텔 선두 탈환 야심, 통할까 인텔,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 '제로' 목표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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